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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보금자리

임자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었다. 사실 몇 번째인지 모르겠다. 임자가 새로운 곳을 좋아해서 여러번 바꿔주었다. 이번에는 더 큰 공간을 만들어 주었다. 임자가 더 편하게 쉴 수 있도록 노력했다.

임자 놀이터

임자가 답답할 것 같아서 박스를 활용해서 놀이터를 만들어 주기로 했다. 재활용도 가능한 친환경 놀이터를 만들어보자!

임자가 쉬고 있어요

임자가 지난번에 만든 집안에 들어 가 있으면, 임자가 잘 있는지 확인이 안되니까 “임자가 쉬고 있어요”라는 간판을 만들어 주기로 했다. 🤔

임자 집 만들기

평화로운 일요일 아침. 갑자기 임자 집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. 정확히는 은신처를 만들어 주기로 했다.

임자와 놀기

요즘 임자랑 노느게 참 좋다. 관찰하고 살펴보고, 보살펴준다.

첫인사

임자를 처음 만났다. 귀여운 녀석.